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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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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대신 갈비ㆍ오이선…북미정상 오찬 메뉴
위상 재확인한 김여정…외교 브레인도 총출동
"우리 발목 잡은 과거"…김 위원장, 트럼프에게도 파격 화법
[녹취구성] "중대한 변화 보게될 것"…"한반도 과거와 달라질 것"
회담장 도착부터 서명식까지…세심한 의전
70년만에 손 잡은 북미정상…12초 동안 '세기의 악수'
김 위원장-트럼프, 비핵화ㆍ체제보장 합의…4개항 공동성명 채택
문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기적과 같은 성과 기원"
문 대통령 "북미정상, 담대한 결단 기대…남북대화도 병행"
북한, 김 위원장 싱가포르행 주민에 공개…"체제 안정 자신감"
북미 '70년 반목의 역사' 중대 전환점 만들까
CVID 목표ㆍ시한, 북미정상회담 합의문에 담기나
김정은-트럼프 협상 스타일은…예측불허에서 닮은꼴
미리 보는 세기의 회담…관전 포인트는
[단독] 북미회담 성공 기준은 공동성명…청와대 "성명 나오면 대성공"
'롤러코스터' 탄 한반도…북미정상회담 성사과정은?
싱가포르는 지금…대포엔 꽃 피고 가슴엔 김정은-트럼프
"평화와 위대한 번영을"…트럼프 발언으로 본 회담 의제
미 언론 "트럼프, 시험대 올라"…북미회담 촉각
트럼프 대통령, 싱가포르 도착…도착성명 없이 공항 떠나
김정은ㆍ트럼프, 싱가포르 도착…'세기의 담판' 초읽기
북미회담 앞둔 트럼프 "평생 준비하며 살아"…미국 주류층 겨냥
김 위원장 북미회담 앞두고 수산물식당 시찰…경제 챙기기
중국, 평양노선에 '고위급 전용기' 투입 배경은
싱가포르, 일부 도로 차량 통제…철통보안 시작됐다
북미정상 일요일 싱가포르 도착…막오른 '빅딜' 탐색전
스캔들 의혹ㆍ지역 비하…막판 악재, 판세 영향은?
지방선거 사전투표율 20.14%…864만명 투표 열기
위성으로 남북연결…아시아 최대 위성기지 첫공개
'미국 대사관 돌진' 공무원 불구속 수사…병원 입원
라돈 침대 문의 1만건 돌파…"회수 현황 공개하라"
전자담배도 간접흡연 피해…일반담배처럼 규제하나
'역사교과서 국정화' 추진 17명 수사의뢰…교육과정 개선
5ㆍ18 계엄군 성폭력 조사…정부 공동조사단 출범
'골든타임' 놓친 드루킹 수사…"디지털 전문가를 잡아라"
문 대통령 "드루킹 사건, 다분히 정치적…원칙대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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