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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영상] 꼬불꼬불 골목길 따라 질주…달동네에서 펼쳐진 레이스걸어서 내려가기도 힘들어 보이는 인도의 한 달동네에서 아찔한 자전거 레이스가 펼쳐졌습니다.비좁은 골목길을 한 번도 멈추지 않고 단숨에 내려가는 선수들, 오늘의 영상에서 만나보시죠.지금까지 스포츠와이드였습니다.#자전거 #인도연합뉴스
2025-11-14 23:35:27 -
손흥민·조규성 득점포…홍명보호, 볼리비아에 완승축구대표팀이 손흥민, 조규성의 연속골을 앞세워 볼리비아를 완파했습니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4일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 평가전에서 후반 12분에 터진 손흥민의 프리킥 선제골에 이어, 1년8개월 만에 대표팀에
2025-11-14 23:35:08 -
'문유현도 1번!'…드래프트 첫 '형제 1순위' 탄생[앵커]시즌이 한창인 프로농구에 새롭게 가세할 새 얼굴들이 선발됐습니다.고려대 3학년 문유현 선수가 가장 먼저 호명돼 KBL 최초로 신인 드래프트 1순위 형제가 탄생했습니다.이초원 기자입니다.[기자]드래프트 순위 추첨에서 7%의
2025-11-14 23:34:20 -
손흥민 터지자 배턴 받은 조규성도 터졌다…홍명보호, 볼리비아에 완승홍명보호가 '캡틴' 손흥민의 프리킥 결승골과 조규성의 복귀 신고포를 앞세워 남미의 복병 볼리비아를 완파했습니다.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볼리비아와 평가전에서 후반 12분 터진 손흥민의 선
2025-11-14 22:52:06 -
'FA 최대어' 박찬호, 두산행 임박…계약금 얼마?[앵커]올해 프로야구 FA의 최대어로 꼽히는 박찬호 선수가 두산의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앞서 여러 구단이 눈독을 들여왔던 만큼, 리그 정상급 유격수의 몸값에 자연스레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조한대 기자입니다.[기자]올해
2025-11-14 20:10:37 -
잠시 후 볼리비아전…'원톱' 손흥민 선발 출격[앵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잠시 후 8시, 남미 복병 볼리비아와 친선경기를 갖습니다.2년 5개월 만에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는 A매치인 만큼 경기장은 팬들로 북적이고 있다고 하는데요.취재 기자 연결해 현장 분위기
2025-11-14 19:27:57 -
'FA 최대어' 박찬호, 두산행 임박…몸값 80억?[앵커]올해 프로야구 FA의 최대어로 꼽히는 박찬호 선수가 두산의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앞서 여러 구단이 눈독을 들여왔던 만큼, 리그 정상급 유격수의 몸값에 자연스레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조한대 기자입니다.[기자]올해
2025-11-14 19:05:09 -
팔꿈치 가격에 조롱까지…호날두, A매치 첫 퇴장[앵커]A매치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쓰고 있는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상대 선수를 팔꿈치로 가격해 퇴장당했습니다.관중과 상대 팀 감독을 향해 조롱까지 더하며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습니다.신현정 기자입니다.[기자]<
2025-11-14 18:55:23 -
LA다저스 오타니, 3년 연속 '최우수선수' 선정…통산 4번째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만장일치로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이는 3년 연속이며 개인 통산 네 번째 수상입니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14일) "오타니가 내셔널리그 투표에서 1위 표 30장을
2025-11-14 18:54:08 -
유해란, LPGA 안니카 드리븐 1R 선두…트럼프 손녀는 꼴찌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투어 더 안니카 드리븐 바이 게인브리지 앳 펠리컨 대회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유해란은 우리시간으로 오늘(14일) 미국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
2025-11-14 18:51:58 -
일본과 평가전 앞둔 대표팀…"1차전 선발은 곽빈"내일(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리는 일본과의 1차 평가전에서 한국은 두산의 곽빈이 선발투수로 나섭니다.대표팀 류지현 감독은 오늘(14일)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곽빈을 선발로 예고하면서 "이번 경기가 팬들에게 즐거움 드릴 수 있
2025-11-14 18:51:00 -
'눈 찢기' 논란 결국 상벌위로…전북 타노스 코치 징계 여부 논의'눈 찢기' 논란에 휩싸인 프로축구 전북 현대 타노스 코치가 상벌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9일 타노스 코치에 대한 상벌위를 열고 징계 여부와 수준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앞서 김우성 심판은 지난 8일 대전하나시티즌과
2025-11-14 15:57:56 -
드라마에서나 보던 수리남, 북중미월드컵서 본다?드라마에서나 보던 이름, 수리남을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보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수리남은 14일(한국시간) 수리남 파라마리보에서 열린 월드컵 북중미 3차 예선 A조 5차전 홈경기에서 엘살바도르를 4-0으로 대파했습니다.2
2025-11-14 15:24:38 -
유해란, LPGA 안니카 드리븐 1R 선두…트럼프 손녀는 꼴찌유해란이 미국여자프로골프 LPGA투어 이번 시즌 2승째를 정조준합니다.유해란은 우리시간으로 오늘(14일) 미국에서 열린 더 안니카 드리븐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4타를 적어내 단독 선두에 올랐습
2025-11-14 10:48:21 -
'만장일치' 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3회 연속 NL MVPLA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만장일치로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이는 3년 연속이며 개인 통산 네 번째 수상입니다.메이저리그 사무국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14일) "오타니가 내셔널리그 투표에서 1위 표 30장
2025-11-14 10:23:49 -
볼리비아전 앞둔 홍명보호 "결과 챙기겠다"[앵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4일 밤 대전 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의 복병 볼리비아와 친선경기를 치릅니다.대표팀 소집 직전 소속팀에서 골 맛을 본 손흥민 선수 등 최강의 공격진들이 출격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대전에서 우준
2025-11-13 23:36:58 -
[오늘의 영상] 10m 버디 퍼트 '쏙'…골프선수가 아니라고?10m가 넘는 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선수. 알고 보니 골프선수가 아닌 농구선수였는데요.미국여자프로농구의 '슈퍼스타' 케이틀린 클라크가 LPGA 투어 프로암 대회에서 농구 실력 못지 않은 골프 실력을 과시했습니다.오늘의 영
2025-11-13 23:3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