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구자현 서울고검장이 신임 대검찰청 차장으로 임명돼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의 후임으로 오게 됐습니다.퇴임 당일 후임 인사를 한 건데요.구 신임 대검 차장은 검찰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고 밝혔습니다.자세한 내용 취재

[속보] '관봉권 띠지·쿠팡 외압 의혹' 특검 후보에 박경춘·안권섭#박경춘 #안권섭 #특검 #관봉권 #띠지 #쿠팡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정호진(hojeans@yna.co.kr)

[앵커]시장에서 트럭을 몰고 질주해 21명의 사상자를 낸 60대 운전자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사고 당시 운전자는 브레이크가 아닌 가속페달을 밟은 것으로 차량 내 블랙박스를 통해 확인됐습니다.한웅희 기자입니다.[기자

김건희 특검팀이 '웰바이오텍 주가조작' 사건과 관련해 양남희 웰바이오텍 회장에 대한 신병 확보에 나섰습니다.특검팀은 오늘(14일)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양 회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다고 밝혔습니다.또, 공범인 웰바

[앵커]내란 특검이 황교안 전 총리 구속영장을 법원이 기각한 데 대해 수긍하기 어렵다며 재청구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내년 1월로 구속 기한이 끝나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선 추가 구속을 예고했습니다.김예린 기자입니다.[기자]내란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이 김건희 씨가 경복궁 근정전 어좌에 앉은 경위에 대해,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이었다고 진술한 걸로 파악됐습니다.이 전 위원장은 어제(13일) 김건희 특검팀 참고인 조사에서 2023년 9월 경북궁 방문 당시

<발표자 : 구자현 서울고검장>"어려운 시기에 무거운 책임 맡아""검찰 조직 안정화를 최우선 둘 것"'항소 포기' 질문에 "특별한 입장 없어"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이경희(sorimoa@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1차 주포로 알려진 이정필 씨가 김건희 씨의 계좌를 맡아 거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손해액을 김 씨에게 준 사실을 인정했습니다.이 씨는 오늘(14일) 김 씨의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

[앵커]구자현 서울고검장이 신임 대검찰청 차장으로 임명돼 노만석 검찰총장 대행의 후임으로 오게 됐습니다.'대장동 사건 항소 포기' 사태로 생긴 수뇌부 공백을 빠르게 해소하기 위한 차원인데요.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들어보겠습니

김건희 특검팀이 오늘 김건희 씨 오빠 김진우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특검은 국고손실죄, 업무상 횡령, 증거인멸죄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고 밝혔는데요.자세한 소식은 이어지는 뉴스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김건희오빠 #김건희특검

서울의 한 대형 치과가, 취업한 지 이틀 만에 그만둔 직원 A씨에 대해 180만 원을 배상하라고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1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의 한 치과에 취직한 A씨는 첫 출근 날, 면접 때 받은 설명과 다른

배우 이영애가 전남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우다 뇌출혈로 쓰러진 태국인 시리냐 씨를 위해 1천만 원을 기부했습니다.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시리냐 씨는 전남대 구성원·시민의 온정, 대한항공 등의 도움을 받아 오는 15일 고국으로 돌

김건희 씨 일가의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씨의 오빠 김진우씨에 대해 14일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특검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김씨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업무상 횡령·

법무부가 노만석 대검 차장 후임에 구자현 서울고검장을 임명했습니다.오늘 노 대행 퇴임 직후 원포인트 인사를 단행한 것인데요.구 고검장은 내일부터 검찰총장 직무대행으로 지휘부 공백을 메꾸게 됩니다.#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 #구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 끝에 사표를 낸 노만석 검찰총장 직무대행의 후임자로 구자현 서울고등검찰청 검사장이 임명됐습니다.법무부는 14일 구 고검장을 대검찰청 차장검사로 신규 보임하는 전보 인사를 단행했습니다.노 대행의 퇴임 당일

다이어트 전문 병원을 세워 약사와 제약회사 등으로부터 21억원 상당의 리베이트를 챙긴 의료관계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경찰은 다이어트 전문 병원을 세우고 리베이트를 주고받은 의사와 마케팅 업체 대표, 약사 등 14명을 모두 검찰

[앵커]내란 특검이 황교안 전 총리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에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추가 조사와 영장 재청구 가능성도 시사했는데요.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배규빈 기자.[기자]네.서울고등검찰청에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