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물 부문 탄소 감축 현황을 진단하고, 민간으로 확산을 위한 정책 대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60대 이상 시니어들의 환경단체인 '60+ 기후 행동'은 오늘(14일) 환경·노동·녹색건축 전문가 단체와 토론회를 열었습니다.

서울시 온실가스 배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건물 부문을 중심으로 현재의 감축 수준과 한계 등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이 논의됐습니다.

참가자들은 2026년 서울시 온실가스 감축 목표는 2005년 대비 30%를 줄이는 것이었지만, 2023년까지 오히려 2.05% 증가했다며, 감축목표 실현을 위해 보다 과감한 예산배정과 노후건물 실태 조사 등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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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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