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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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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64 심우정 총장 지명, ‘검찰국가’ 공고화. 김성 * 2024-08-12 3,426
4863 권익위 국장 사망, 철저히 진상을 규명해야 김성 * 2024-08-11 3,468
4862 김두관의 김경수에 대한 말, 의미 없다. 김성 * 2024-08-11 3,401
4861 고위공직자들에게는 국가발전의 책임이 있다. 김성 * 2024-08-10 3,432
4860 국제전화 막힌 한국..경찰들 해외갈때까지 기다렸다 종결. 전세계경찰 사... 권제 * 2024-08-09 3,444
4859 유권자들도 정치에 책임 의식을 느껴야 한다. 김성 * 2024-08-09 3,400
4858 김대중(DJ)의 명예를 살리는 문화유산이어야 한다. 김성 * 2024-08-09 3,348
4857 정부의 ‘전기차 화재’ 종합대책의 실효성을 기대한다. 김성 * 2024-08-09 3,356
4856 민주당 채 상병 특검법 발의, 한동훈은 견해를 밝혀라. 김성 * 2024-08-09 3,383
4855 독립기념관장에 임명된 김형석씨! 김성 * 2024-08-08 3,332
4854 사도 광산 ‘외교 참사’,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 김성 * 2024-08-08 3,356
4853 언제까지 정치 실종 상태를 방치할 건가? 김성 * 2024-08-08 3,339
4852 이시각 핫뉴스에 강태 * 2024-08-08 3,420
4851 야당의 영수 회담 제안을 대통령은 받아드려야. 김성 * 2024-08-08 3,391
4850 남북 선수들이 셀카 찍는 모습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김성 * 2024-08-07 3,392
4849 조선일보 사설을 읽고. 김성 * 2024-08-07 3,328
4848 입법과 정치의 악순환, 대통령의 결자해지만이. 김성 * 2024-08-07 3,364
4847 체육계의 협회와 감독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고 있나? 김성 * 2024-08-07 3,417
4846 윤 정권과 여당은 마약 근절에 운명을 걸어라. 김성 * 2024-08-06 3,387
4845 윤 정권, 마약의 근절대책은 있나? 김성 * 2024-08-06 3,3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