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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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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4 기시다 총리 방한에 기대할 것 없다. 김성 * 2024-09-04 3,388
4943 우리 정치인들의 행위를 보며 김성 * 2024-09-04 3,261
4942 교대생 중도 포기 증가, 이대로 방치할 것인가? 김성 * 2024-09-04 3,205
4941 고위 공직자들의 부동산투기. 김성 * 2024-09-03 3,237
4940 ‘계엄 설’에 대한 국민의 생각. 김성 * 2024-09-03 3,195
4939 국회 개원식에 불참한 윤 대통령, 있을 수 없는 일. 김성 * 2024-09-03 3,233
4938 정치보복이 대를 이어가면 나라가 어찌 되겠는가. 김성 * 2024-09-03 3,229
4937 국민의힘에 충고합니다. 김성 * 2024-09-02 3,165
4936 정치인들은 국민 앞에 거짓 웃음 보이지 마라! 김성 * 2024-09-02 3,206
4935 ‘김건희 사건’ 덮으면서 전 정권 수사, 국민이 두렵지 않나? 김성 * 2024-09-02 3,167
4934 폭발 직전, 국민은 주시하고 있다. 김성 * 2024-09-01 3,230
4933 정치경력이 짧은 한동훈에게 기대해 본다. 김성 * 2024-09-01 3,270
4932 한동훈-이재명, 공식 회담…성과가 기대된다. 김성 * 2024-09-01 3,263
4931 대검찰청의 ‘마약류 월간 동향’에 따르면 김성 * 2024-08-31 3,193
4930 한동훈 "응급실 심각하다" 정면 반박 김성 * 2024-08-31 3,213
4929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게 김성 * 2024-08-30 3,224
4928 소통과 설득의 통솔력이 없다면 개혁은 공염불 김성 * 2024-08-30 3,206
4927 대통령의 ‘의료현장 문제없다’라는 말, 김성 * 2024-08-30 3,260
4926 ‘국민 눈높이’와 동떨어진 윤 대통령 회견 김성 * 2024-08-30 3,260
4925 자화자찬 일색인 국정브리핑. 김성 * 2024-08-30 3,2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