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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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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4 이준석 의원을 기대해 본다. 김성 * 2024-11-24 3,182
5283 선심성 포퓰리즘으로 ‘양극화 해소’ 안된다. 김성 * 2024-11-23 3,137
5282 감세정책 재검토, 세수 확보만이 경제가 살아날 수 있다. 김성 * 2024-11-23 3,171
5281 대학은 졸업장이 아니라 인재 양성에 핵심을 두어야 한다. 김성 * 2024-11-23 3,064
5280 총리·장관 바꾸기 전에 용산 먼저 확 바뀌어야 한다. 김성 * 2024-11-23 3,138
5279 민주당은 지금 마음을 편히 가져도 됩니다. 김성 * 2024-11-22 3,154
5278 명태균은 공천 개입, 인사 입김, 국책사업 관여! 김성 * 2024-11-22 3,125
5277 대학교수들의 시국선언이 봇물 터지듯이 터지면. 김성 * 2024-11-22 3,095
5276 일본의 사도 광산 추도식에 한국은 역시 들러리? 김성 * 2024-11-22 3,107
5275 한동훈 가족 이름으로 논란 글, 한 대표는 해명해야. 김성 * 2024-11-22 3,074
5274 우리의 힘은, 국방력 강화와 정교한 실용 외교 전략이 절실. 김성 * 2024-11-21 3,127
5273 MF "韓경제 1%대 성장", 살길은 구조개혁뿐 김성 * 2024-11-21 3,079
5272 한국은 우크라이나전 개입에 신중해야 김성 * 2024-11-21 3,081
5271 IMF의 ‘증세 권고’ 새겨들어야! 김성 * 2024-11-21 3,094
5270 불편한 질문이 대통령에 대한 무례일까? 김성 * 2024-11-21 3,120
5269 우크라이나 전, 미-러 갈등 격화. 김성 * 2024-11-20 3,144
5268 야당 대표 법카 유용 혐의 기소, 이런 검찰 있었나? 김성 * 2024-11-20 3,200
5267 미·중 외교 노선은 국익이 우선이어야 한다. 김성 * 2024-11-20 3,179
5266 전 정권의 표적 감사에 혈안이 된 이유가 무엇인가? 김성 * 2024-11-20 3,250
5265 '용산 의혹' 해법 내놓지 못하면 더 큰 위기가 온다. 김성 * 2024-11-19 3,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