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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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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04 김성* 게시판이냐? 홍진 * 2024-11-27 3,164
5303 국방위원장. 부부장. 홍진 * 2024-11-27 3,185
5302 늘어나는 비혼 출산, 사회적 인식도 달라져야! 김성 * 2024-11-27 3,161
5301 미국의 ‘관세전쟁’ 선포, 우리도 대비해야 김성 * 2024-11-27 3,115
5300 '김건희 여사 특검법', 다음 달 10일 재표결. 김성 * 2024-11-27 3,117
5299 '김건희 여사 특검법', 대통령의 세 번째 거부권 행사 김성 * 2024-11-27 3,117
5298 전쟁을 일삼는 국가 지도자는 지능이 부족한 인간이다. 김성 * 2024-11-26 3,040
5297 일본의 진정한 반성 없으면,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는 없다. 김성 * 2024-11-26 3,084
5296 여론을 무시하는 대일 외교, 지속할 수 없다. 김성 * 2024-11-26 3,032
5295 수사 와중에 개인 휴대전화를 바꿀 수 있나? 김성 * 2024-11-26 3,052
5294 북한을 생각하는 미국과 한국은 다를 수밖에 없다. 김성 * 2024-11-26 3,034
5293 이재명 대표의 성공을 빌며 김성 * 2024-11-25 3,039
5292 뉴스패널의 중립성 훼손 탁희 2024-11-25 3,104
5291 “건전 재정”에서 “적극적 재정”으로 외치는 정부. 김성 * 2024-11-25 3,071
5290 윤 정권은 민족의 자존심을 생각하라. 김성 * 2024-11-25 3,004
5289 '채 상병 국정조사', 여당은 진상 규명을 왜 거부하나? 김성 * 2024-11-25 3,020
5288 지방의 출생아 수 감소, 실효성 있는 방안이 요구된다. 김성 * 2024-11-25 3,041
5287 트럼프 당선인과 우리의 핵무기 제조. 김성 * 2024-11-24 3,045
5286 명태균 씨의 말 때문에 대통령실 이전이 사실이라면 김성 * 2024-11-24 3,097
5285 한동훈 대표를 나름대로 기대는 했었다. 김성 * 2024-11-24 3,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