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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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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44 민주주의 지켜낸 시민들의 용감한 저항 김성 * 2024-12-05 3,136
5343 내란 범죄자는 탄핵 절차에 의해 법의 심판대에 세워야. 김성 * 2024-12-05 3,122
5342 최수영 시사평론가 감감 2024-12-04 3,173
5341 윤석열은 최대한 빨리 사과 및 탈당 해야 성서 * 2024-12-04 3,160
5340 계엄 주도한 국방부장관 즉각 해임해야 성서 * 2024-12-04 3,176
5339 최수영 평론가 김은 * 2024-12-04 3,167
5338 뉴스특보 기자분 김경 * 2024-12-04 3,142
5337 윤석열에게 성서 * 2024-12-04 3,143
5336 민주당, ‘윤석열 감세’ 같이 가려나? 김성 * 2024-12-03 3,155
5335 ‘정치감사 없었다’라는 감사원의 답변, 부끄럽지 않나? 김성 * 2024-12-03 3,136
5334 고대생들의 시국선언, ‘4·19 도화선' 김성 * 2024-12-03 3,186
5333 훌륭하신 국민대 동문도 일어섰다. 김성 * 2024-12-03 3,158
5332 채상병 특검, 보다 "尹 탄핵이 먼저" 어떻게 생각들 하십니까? 김성 * 2024-12-03 3,130
5331 무능한 경제팀으로 ‘내우외환’을 넘을 수 있나? 김성 * 2024-12-02 3,146
5330 전직 감사원장들의 어이없는 ‘탄핵 반대’ 성명 김성 * 2024-12-02 3,095
5329 채 상병 순직’ 사건, 국정조사는 필연! 김성 * 2024-12-02 3,072
5328 의료대란, 정부도 의료계도 무책임하다. 김성 * 2024-12-02 3,110
5327 가상자산 과세도 2년 유예…‘감세’만 협치하는 여야! 김성 * 2024-12-02 3,111
5326 데스크에 초청한 평론가들 사전 음주측정 하는지 권복 * 2024-12-01 3,187
5325 특검 정국, 한동훈 대표가 다시 한번 시험대에 섰다. 김성 * 2024-12-01 3,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