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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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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84 사실상 무정부 상태,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금 무슨 생각? 김성 * 2024-12-10 3,201
5383 불확실한 체제가 연장된다면, 더 큰 위기를 피할 수 없다 김성 * 2024-12-10 3,176
5382 윤석열이 용서받을 수 있는 단 하나의 최후의 방법 성서 * 2024-12-10 3,126
5381 윤 당장 체포’가 시급, 검·경 수사 경쟁 김성 * 2024-12-10 3,113
5380 국민의힘은 2차 탄핵안 처리에 동참해야 한다. 김성 * 2024-12-10 3,056
5379 국민의 힘은 지치지 않을 것입니다. 조현 * 2024-12-10 3,097
5378 윤석열대통령 탄핵 반대. 조현 * 2024-12-10 3,048
5377 국민의힘, 운명을 윤 대통령과 함께. 김성 * 2024-12-09 3,024
5376 위기의 민주주의, 시민이 지키고 있다. 김성 * 2024-12-09 3,010
5375 내란 방조자들과 방탄 여당이 무슨 할 말이 있는가? 김성 * 2024-12-09 3,040
5374 누가 한동훈·한덕수에게 국정을 위임했나? 김성 * 2024-12-09 3,029
5373 국민의힘은 국민 염원대로 윤 대통령 탄핵에 집중하라. 김성 * 2024-12-09 3,002
5372 네티즌은 누X꾼이 아닙니다... 이윤 * 2024-12-09 3,029
5371 국민의힘은 역사와 국민 앞에 준엄한 심판을 받아야 한다. 김성 * 2024-12-08 3,007
5370 정국이 탄핵 찬반으로 나뉘어 요동치고 있다. 김성 * 2024-12-08 3,016
5369 윤 대통령 탄핵 무산, 정치권은 정국 수습에 힘 모아야. 김성 * 2024-12-08 3,002
5368 대통령의 권한, 그 누구에게도 자의적으로 위임할 수 없다. 김성 * 2024-12-08 3,035
5367 윤석렬 하야.탄핵반대 홍진 * 2024-12-08 3,035
5366 내란수괴 말고는 그 누구도 한동훈이 한테 정국수습 권한을 주지 않았다 권복 * 2024-12-08 3,084
5365 한동훈 대표에게 한마디 한다면 김성 * 2024-12-08 3,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