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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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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04 북·미 직접 대화, 북한 비핵화의 마지막 기회로 삼아야. 김성 * 2025-01-22 3,008
5603 국민의힘, 음모론 조장 세력과 함께 가겠다는 속내 김성 * 2025-01-22 2,963
5602 '충암파'인 김용현과 尹, 양측 간 공방전이 전개될 조짐 김성 * 2025-01-21 2,944
5601 폭도들의 법원 습격, 배후까지 밝혀 엄벌해야! 김성 * 2025-01-21 2,940
5600 국민의힘은 ‘반체제 정당’이 될 건가? 김성 * 2025-01-21 2,994
5599 대법관들의 경고, ‘법치 흔들리면 나라 존립 어렵다’ 김성 * 2025-01-21 2,984
5598 임계점을 넘어 벌어진 사태다. 김성 * 2025-01-21 2,991
5597 내란 수괴 윤석열 구속은 당연한 처사. 김성 * 2025-01-20 2,909
5596 국민의힘과 대통령실, 반성부터 해야 김성 * 2025-01-20 2,915
5595 윤석열의 거듭된 불복·선동이 법원 습격·난동을 빚었다. 김성 * 2025-01-20 2,907
5594 내란 특검법, 거부권 명분 없다 김성 * 2025-01-20 2,935
5593 극우 유투버 출연금지시켜라!!! 윤석 * * * * * * * * * * 2025-01-20 2,910
5592 ‘계엄 쇼크’ 이은 ‘법원 테러’…폭력의 원천은 어디인가? 김성 * 2025-01-20 2,861
5591 트럼프 취임식 윤상현 참석, 국민이 원하는 말을 할까? 김성 * 2025-01-19 2,910
5590 내란수괴 혐의자의 메시지 보도 자제 요청 김민 * 2025-01-19 2,993
5589 경찰, 서부지법 폭동 전원 구속수사 김성 * 2025-01-19 2,918
5588 洪 6% 韓 6% 吳 4%… 1등은 7% 김문수, 도토리 키재기. 김성 * 2025-01-19 2,887
5587 “하늘이 보낸 대통령”, 경호처 일대 혁신 필요하다 김성 * 2025-01-19 2,947
5586 내란 특검법 국회 통과, 최상목 거부 말라 김성 * 2025-01-19 3,001
5585 내란·체포 이후에도 궤변·트집, 단호하게 처벌해야 김성 * 2025-01-18 2,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