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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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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4 당 쇄신이 음모론인가? 김성 * 2025-02-07 3,093
5683 양심선언, ‘모든 책임 지겠다’라는 사령관, 김성 * 2025-02-07 3,065
5682 내 책임 아니라는 대통령, 하루라도 빨리 끝내야. 김성 * 2025-02-07 3,079
5681 거짓말 들통나자 ‘탄핵 공작’이라니. 김성 * 2025-02-07 3,058
5680 난동자에 “애국 전사”, “탄핵 땐 헌재 부숴야!”. 김성 * 2025-02-07 3,090
5679 트럼프 ‘가자 접수’, 비인도적 범죄 행위. 김성 * 2025-02-06 3,083
5678 민생 경제 못 잡으면 이 나라는 끝장난다. 김성 * 2025-02-06 3,062
5677 위헌 심판 신청한 이재명 대표, 2심 재판 정도로 가야. 김성 * 2025-02-06 3,034
5676 의료 공백, 환자들의 고통 언제까지 감내해야 하나! 김성 * 2025-02-06 3,031
5675 민주당의 ‘급변’,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김성 * 2025-02-06 3,070
5674 尹의 양심과는 거리가 먼 말. 김성 * 2025-02-05 3,034
5673 윤석열 계엄 정당화, ‘옥중 궤변’ 퍼 나르는 여당 김성 * 2025-02-05 3,077
5672 고객 예금으로 사익 추구한 은행. 김성 * 2025-02-05 3,042
5671 윤석열 거짓말, 국민을 어찌 보려 하나! 김성 * 2025-02-05 3,056
5670 김성훈 경호 차장의 내란 공모 의혹 전모 밝혀야. 김성 * 2025-02-05 3,045
5669 이재명 대표에게 법적 문제가 있어도 민주당이 뭉치면 김성 * 2025-02-04 3,035
5668 '경고용 계엄'이란 거짓말, "군만 이용당해" 분노 김성 * 2025-02-04 3,068
5667 국정의 중심을 잡지 못하는 최상목 대행 김성 * 2025-02-04 3,091
5666 ‘내란 수괴'에 들러리하고 있는 국민의힘 김성 * 2025-02-04 3,106
5665 윤석열의 교시에 맹종하는 권영세·권성동. 김성 * 2025-02-04 3,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