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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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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0 의대 증원 오락가락, 이주호 부총리 문책해야 김성 * 2025-03-02 2,812
5799 3·1절에도 극우와 손잡는 여당 김성 * 2025-03-02 2,843
5798 제약사들의 허위광고? 김성 * 2025-03-02 2,840
5797 당국은 극우 폭력 더 이상 묵과해선 안 된다 김성 * 2025-03-01 2,830
5796 헌법학자 회의, 헌재에 윤 대통령 파면 촉구. 김성 * 2025-03-01 2,793
5795 감사원, ‘선관위 직무감찰’ 위헌. 김성 * 2025-03-01 2,804
5794 한국, '결함 있는 민주주의'로 추락. 김성 * 2025-03-01 2,799
5793 윤인지 통역자님 작은불꽃입니다. 29 * * * * * * 2025-02-28 2,796
5792 최상목, 마은혁 임명·명태균 특검 수용하라 김성 * 2025-02-28 2,799
5791 국힘, ‘명태균특검법’ 반대할수록 의혹만 커진다. 김성 * 2025-02-28 2,789
5790 계엄군, 선관위 투입 ‘선관위 직무감찰’ 위헌. 김성 * 2025-02-28 2,794
5789 환자들 1년 참고 기다렸는데, 결과는 무엇인가? 김성 * 2025-02-28 2,777
5788 북 추가 파병, 한반도 안보의 불씨 김성 * 2025-02-28 2,820
5787 미·중·러 밀착, 유럽은 자강론. 김성 * 2025-02-27 2,826
5786 극우 세력의 무책임한 반중 선동, 목적이 무엇인가? 김성 * 2025-02-27 2,812
5785 윤석열, 여전히 망상과 거짓말. 김성 * 2025-02-27 2,841
5784 윤석열, 개헌 거론할 자격 없다. 김성 * 2025-02-27 2,944
5783 “1% 저성장이 우리 실력”, 이창용의 암울한 고백 김성 * 2025-02-27 2,851
5782 윤석열, 내란 사과 없이 ‘복귀 망상’까지. 김성 * 2025-02-26 2,835
5781 성장률 하향·금리인하, 추경 미룰 수 없다 김성 * 2025-02-26 2,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