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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4 [정부완박] 이어 [예편완박]까지 좌파 대선불복의 끝은 어디인가 ? 성서 * 2022-06-15 21,753
2443 [내로남불] 좌파의 명불허전 [내적남복] 성서 * 2022-06-15 27,553
2442 "한상혁 방통위원장, 불법 농막 설치‥ '농지법 위반 의혹'" 성서 * 2022-06-15 29,116
2441 한동훈 [‘님’ 생략 및 차량 문을 열어주는 의전 금지] 성서 * 2022-06-15 27,970
2440 “(영부인) 비서실이 있어도 자기 사람을 데리고 갈 수 있다” 성서 * 2022-06-15 24,907
2439 4대강 유역, 가뭄속 다른 풍경 성서 * 2022-06-15 18,723
2438 윤석열 ㅈㄹ하고 자빠졌네 성서 * 2022-06-15 21,947
2437 김건희 개ㅆㅂ년 개비융쉰 개ㅈㄹㅇㅂ하고 자빠졌네 성서 * 2022-06-14 24,229
2436 유가가 오르는 것은 전체적인 경제에 부담이지만 너무 호들갑 떤다 성서 * 2022-06-14 23,433
2435 후진적 경제구조에 ‘文 포퓰리즘’ 후유증 겹쳐…‘쌍둥이 적자’ 현실화 성서 * 2022-06-14 21,219
2434 진중권 “민주당 지지자, 집단지성? 집단광기…커뮤니케이션 구조 왜곡” 성서 * 2022-06-14 27,397
2433 국민이 거부하지만 이재명은 당대표에 반드시 출마한다 성서 * 2022-06-14 24,458
2432 언론이 이핵관만 부르는 이유 성서 * 2022-06-14 28,526
2431 존중돼야 마땅한 안철수 추천 최고위원 대해 자기정치질로 공격하는 개준석 성서 * 2022-06-14 26,081
2430 제정신 아닌 것들만 수두룩한 좌파공화국 쓰레기나라 성서 * 2022-06-14 22,130
2429 유용화같은 좀비를 부르는 연뉴티의 저능한 수준 성서 * 2022-06-14 22,985
2428 [법사위원장은 다 내꺼] 좌파가 윤석열 욕할 자격 있나 성서 * 2022-06-14 23,554
2427 이준석 ‘당 서열’ ‘자기 정치’…대한민국 여당이 북한? 성서 * 2022-06-14 26,220
2426 삼권분립 부정하는 좌파당 위헌정당해산 해야 성서 * 2022-06-13 50,162
2425 자격도 없는 개준석의 정치공작은 공천개혁 아닌 사천시스템 알박기 성서 * 2022-06-12 32,0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