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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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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4 아동학대 범죄 저지르고 공갈협박 사기치려 시도한 범죄자 구속해야 마땅 성서 * 2023-08-01 35,481
3763 특히 건설 비리만은 뿌리를 뽑아야 한다. 김성 * 2023-08-01 28,841
3762 출산율을 높일 방안을 연구하라. 김성 * 2023-08-01 22,239
3761 정치인들은 현수막 설치에 왜 규제받지 않나? 김성 * 2023-08-01 21,406
3760 이번 총선은 여야 앞날을 좌우하게 된다. 김성 * 2023-07-31 25,586
3759 우리의 외교는 어떻게 하는 것이 국익일까? 김성 * 2023-07-31 24,989
3758 무능경찰이 수차례 부실수사로 덮은 보험살인 검찰이 뒤늦게 밝혀내 성서 * 2023-07-30 25,320
3757 코스트코 대표 중대재해법으로 구속해야 마땅 성서 * 2023-07-30 24,370
3756 홍발정 제명감을 10개월 줬더니 적반하장 또 큰소리 성서 * 2023-07-30 25,211
3755 모든 재난의 참사는 사고 지역의 지자체장 책임이어야 한다. 김성 * 2023-07-30 28,188
3754 정치인의 자식이 학폭의 가해자! 김성 * 2023-07-29 30,650
3753 교육개혁은 시작되었다. 김성 * 2023-07-29 31,153
3752 처참한 수해 지역과 정치인들 김성 * 2023-07-29 31,643
3751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국민의 마음부터 읽어라! 김성 * 2023-07-28 33,663
3750 북한에 대하여는 마음의 여유를 가져라. 김성 * 2023-07-28 30,624
3749 제압도 똑바로 못 하는 한심한 짭 투더 새 성서 * 2023-07-28 29,798
3748 이것이 한국이다. 김성 * 2023-07-28 30,562
3747 교화되는 범법자를 국민은 갈망하고 있다. 김성 * 2023-07-28 30,134
3746 국가는 누구를 위해 존재하고 있는 것인가? 김성 * 2023-07-28 29,127
3745 이산가족의 애절함을 통감하라! 김성 * 2023-07-28 28,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