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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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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4 편애하지 않는 담임교사를 학부모는 기대한다. 김성 * 2023-10-03 45,070
3983 국민으로부터 애국심이 부족하다는 것은 누구의 책임일까? 김성 * 2023-10-03 42,782
3982 현 정권에 대한 평가는 구청장 선거와 총선에서. 김성 * 2023-10-02 44,694
3981 수준 높은 교육개혁만이 우리 후세들의 미래가 있다. 김성 * 2023-10-02 43,944
3980 정부는 하위직 공무원들의 대우를 우선시하라!. 김성 * 2023-10-02 41,852
3979 국군의 날, 대통령 군부대 방문. 김성 * 2023-10-01 44,124
3978 국민이 원하는 한일관계였을까? 김성 * 2023-09-30 47,890
3977 대통령보다 국민의 여론이 더 무서우리라 확신한다. 김성 * 2023-09-30 47,858
3976 윤 대통령은 민생영수 회담의 제안에 응해야 김성 * 2023-09-30 44,046
3975 10월 4일부터 YTN 전용 광고 송출 김우 * 2023-09-29 43,271
3974 여야는 상식의 정치를 회복시켜야 한다. 김성 * 2023-09-28 40,867
3973 총선 '대통령실 차출설' 현직 당협위원장과의 갈등! 김성 * 2023-09-28 36,894
3972 원수의 나라는 북한이 아니고 일본이다. 김성 * 2023-09-27 39,792
3971 이재명 대표의 영장 기각, 만세! 만세! 만만세! 김성 * 2023-09-27 41,095
3970 중국과의 외교를 환영한다. 김성 * 2023-09-26 41,130
3969 허세가 아닌 실속 있는 안보를 기대한다. 김성 * 2023-09-26 40,046
3968 선거 시기만 되면 색깔론이나 힘센 여당이라 말이 나오는데 김성 * 2023-09-26 39,144
3967 김기현의 인간성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본다. 김성 * 2023-09-26 37,126
3966 정부는 현재 무엇이 문제인지 깨달아야 한다. 김성 * 2023-09-26 35,583
3965 가결 표를 던졌던 설훈 의원의 변명 김성 * 2023-09-26 34,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