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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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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4 김건희 특검, 총선용 흠집 내기라는 말 국민이 받아들일까? 김성 * 2023-12-26 45,669
4203 자유당 시절 박마리아와 김건희 여사. 김성 * 2023-12-25 49,380
4202 민주당은 더욱 쇄신에 힘 쏟아야 할 때. 김성 * 2023-12-25 49,713
4201 한동훈은 대통령을 두려워하지 마라! 김성 * 2023-12-25 49,261
4200 없는 죄도 만들어 떠드는 인간들도 있는데! 김성 * 2023-12-24 51,503
4199 쌍특검 안 받으면 정권 몰락은 확연한 사실. 김성 * 2023-12-24 50,542
4198 여권이 승리하려면. 김성 * 2023-12-23 56,122
4197 한동훈의 미래는 대통령의 마음에 달렸다. 김성 * 2023-12-23 56,181
4196 정치인은 말과 행동이 일치해야 인정받게 된다. 김성 * 2023-12-22 60,817
4195 내가 이재명 대표라면 김성 * 2023-12-21 65,013
4194 국민의힘은 대통령과 헤어져야 한다. 김성 * 2023-12-20 67,379
4193 이재명과 김부겸. 김성 * 2023-12-20 65,959
4192 이재명, 김부겸과 오늘 회동 김성 * 2023-12-20 65,146
4191 한동훈은 언어 태도의 자중을 국민은 기대한다. 김성 * 2023-12-20 64,623
4190 국민은 용산 출신들을 어떻게 생각할까? 김성 * 2023-12-20 63,127
4189 윤석열 정권의 내각의 실태 김성 * 2023-12-20 61,621
4188 초선들은 혁신보다 권력에 줄서기가 우선? 김성 * 2023-12-20 60,915
4187 대통령이 변하겠습니까? 김성 * 2023-12-20 60,725
4186 한동훈 장관은 ‘김건희 특검법’을 악법이라 한다. 김성 * 2023-12-20 60,267
4185 출산율 감소는 정부의 책임이다. 김성 * 2023-12-18 64,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