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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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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4 한동훈은 대통령을 변화시켜야 하는데! 김성 * 2024-01-23 26,619
4303 알코올 중독자가 정치를 하면? 김성 * 2024-01-23 26,325
4302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를 정리해야 한다. 김성 * 2024-01-23 27,314
4301 유석열 대통령은 한동훈의 의사를 존중해야 한다. 김성 * 2024-01-23 27,582
4300 지금 국민은 ‘속았다’라는 감정에 분노하고 있다. 김성 * 2024-01-23 27,725
4299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을 기대해 본다. 김성 * 2024-01-22 29,191
4298 중고생들은 정치인과 대통령을 불신하고 있다. 김성 * 2024-01-22 28,236
4297 감세로 재정 준칙 깨고 날림의 재정 운용 김성 * 2024-01-22 28,309
4296 국민의힘은 비대위원장의 뜻을 따라야 한다. 김성 * 2024-01-22 28,121
4295 용산에서 한동훈에 사퇴를 요구할 권리가 있나? 김성 * 2024-01-22 26,943
4294 약점이 없다면 3선 이상·올드보이·586세대는 대우받아야 할 세대. 김성 * 2024-01-21 28,378
4293 전라북도를 빛낼 인물 김성 * 2024-01-21 28,493
4292 전라북도를 빛낼 인물 김성 * 2024-01-21 27,774
4291 한국은 먼저 드론의 수준부터 높여라. 김성 * 2024-01-21 28,040
4290 그래도 믿어 보고 싶은 한동훈. 김성 * 2024-01-21 26,504
4289 벤투가 이강인을 안 쓴 이유 성서 * 2024-01-20 26,621
4288 원희룡, 이재명에게 도전할까? 김성 * 2024-01-20 28,832
4287 대통령실의 '명품 가방' 견해 표명 김성 * 2024-01-20 29,106
4286 연합뉴스 한민수 저자식 말을 계속 듣고 있어야 하나요 홍성 * 2024-01-19 32,586
4285 필요해서 쓴다면 그 모든 사람이 인재입니까? 김성 * 2024-01-18 39,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