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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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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4 김경율을 기대한 국민이 ♬였다. 김성 * 2024-01-27 42,236
4323 ‘양승태 사법농단’ 47개 다 무죄, ‘제 식구 감싸기’ 판결 유감이다. 김성 * 2024-01-27 42,698
4322 최재영 목사를 보는 태영호 의원 김성 * 2024-01-27 41,082
4321 우리 국민은 “남북 대화”를 갈망하고 있다. 김성 * 2024-01-27 39,169
4320 최재영 목사를 생각하며 김성 * 2024-01-27 35,230
4319 "피습범인"?, 제발 공영방송답게 정확한 언어 사용하기 바람 박홍 * 2024-01-26 33,400
4318 배현진과 이재명의 피습사건을 보며 김성 * 2024-01-26 35,250
4317 대통령은 ‘명품 가방’의 문제를 어느 언론사와 ‘약속 대련’할 계획인가? 김성 * 2024-01-26 35,003
4316 야당 총연합을 기대한다. 김성 * 2024-01-26 35,062
4315 김판곤 매직 유효슈팅 4개에 골 3개 성서 * 2024-01-25 36,974
4314 배현진 피습 김성 * 2024-01-25 36,863
4313 민족성을 말살하는 저질 교수의 만행 김성 * 2024-01-25 33,711
4312 ‘트럼프 리스크’에 우린 어떤 준비를 해야 하나? 김성 * 2024-01-25 30,571
4311 미 대선 트럼프 당선돼 한국에게 방위비 인상 요구시 해결 방법 성서 * 2024-01-25 30,656
4310 맨하단 스크롤자막 뉴스티커 변경의견 김선 * 2024-01-24 33,795
4309 김건희 여사의 문제가 당사자의 사죄만으로 끝날 수 있을까? 김성 * 2024-01-24 34,525
4308 국민을 ♬로 생각하는 친윤계는 물러나야 한다. 김성 * 2024-01-24 34,649
4307 김건희 여사 문제는 해결하고 총선에 임하라. 김성 * 2024-01-24 30,374
4306 친윤계의 동력은 떨어지고 있다. 김성 * 2024-01-24 27,102
4305 국민의힘은 한동훈 위원장의 뜻을 따라야 한다. 김성 * 2024-01-24 24,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