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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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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64 출산율 0.6명대 추락, 현금 지원 넘는 대전환이 있어야! 김성 * 2024-02-29 58,679
4463 깊이 생각하는 정치인을 국민은 선호하고 있다. 김성 * 2024-02-29 58,244
4462 지금 좀 잘나간다고 안일하게 우쭐대는데 이대로 가면 30년 뒤 한국은 ... 성서 * 2024-02-29 58,936
4461 정치인의 모든 행위는 국민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김성 * 2024-02-29 57,233
4460 나갈 사람은 나가야 민주당은 정리된다. 김성 * 2024-02-28 56,444
4459 국민의힘의 공천, 혁신과는 거리가 멀다. 김성 * 2024-02-28 52,452
4458 이승만은 애국자라기보다 이기주의자이다. 김성 * 2024-02-27 51,354
4457 민주당은 공천 방법을 다시 생각해 보라. 김성 * 2024-02-26 55,610
4456 민주당의 공천전략 김성 * 2024-02-26 55,018
4455 개강인 징계 안 하냐 ? 성서 * 2024-02-26 54,219
4454 정다예 기자님 김우 * 2024-02-25 60,504
4453 3월 4일부터 뉴스 오늘에 대해서 김우 * 2024-02-25 58,536
4452 국민은 현재의 정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김성 * 2024-02-25 57,714
4451 경선 과정에서 후보자의 재산 보유상태도 점검하라. 김성 * 2024-02-25 56,722
4450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게 묻습니다. 김성 * 2024-02-24 53,542
4449 한동훈과 원희룡 김성 * 2024-02-24 50,186
4448 국민을 제압하는 것이 윤 정부의 자존심인가? 김성 * 2024-02-24 49,166
4447 국민을 제압하는 것이 윤 정부의 자존심인가? 김성 * 2024-02-24 47,381
4446 서울에서 최대 10석 이상이 날아간다고 하여도 김성 * 2024-02-24 45,213
4445 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김성 * 2024-02-23 48,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