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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게시판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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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4 국민이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김성 * 2024-03-17 45,231
4523 장예찬을 생각하며 김성 * 2024-03-17 45,550
4522 구태의연한 모습으로는 총선에서 이길 수 없다. 김성 * 2024-03-17 46,996
4521 의대 교수들의 사직 결의, 정부는 위기관리 시험대 섰다 김성 * 2024-03-16 52,071
4520 개천에서 용 나올 수 있는 환경을 국민은 기대하고 있다. 김성 * 2024-03-16 50,207
4519 국민은 오로지 대통령의 변화된 모습만을 기대한다. 김성 * 2024-03-16 48,812
4518 배신자들이 무슨 할 말이 그리 많은가? 김성 * 2024-03-16 48,409
4517 ‘안 되면 말고’ 식의 민생토론회 김성 * 2024-03-15 50,742
4516 이루지 못할 공약(공약 남발)은 일종의 사기행각이다. 김성 * 2024-03-15 51,087
4515 뉴스 1번지 제발 편파적으로 진행하지 마세요 최찬 * 2024-03-15 50,606
4514 정치인들의 ‘막말·망언’과 깐죽거리는 말. 김성 * 2024-03-15 50,076
4513 총선으로 뭉치는 것이 제2 촛불혁명이다. 김성 * 2024-03-15 51,061
4512 배신자는 언제나 뒤끝이 좋지 않다는 사실이다. 김성 * 2024-03-14 52,369
4511 정부와 의료계는 언제까지 버틸 것인가? 김성 * 2024-03-14 53,554
4510 국민의 총화단결만이 정치혁명을 이룰 수 있다. 김성 * 2024-03-14 51,692
4509 조국이라는 정치인만은 믿어보려 한다. 김성 * 2024-03-14 48,221
4508 호주 언론도 우려한 이종섭 대사 부임. 김성 * 2024-03-13 47,136
4507 역사란 하루아침에 이뤄질 수 없는 법 김성 * 2024-03-13 44,256
4506 유권자의 검증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김성 * 2024-03-13 42,340
4505 정치인은 무엇보다도 도덕성이 먼저 김성 * 2024-03-12 43,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