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귀 의사 밝힌 전공의들. 고생들 했다.
- 김성 *
- 2025-06-24 12:18:06
- 2316
서울대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의 전공의 대표들이 22일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병원 복귀를 위한 두 가지 조건과 함께 새 정부에 대화를 제안했다.
이들은 정부의 정책 결정에 전공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양질의 수련 환경이 확보된다면 전공의들에게 복귀를 설득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투쟁보다는 대화를 통한 해결 의지를 보였다고 한다.
전공의들이 정부와 타협을 이뤄 돌아온다면 의대생들 복귀도 앞당길 수 있다. 정부에 대한 불신과 동료 배신이란 내부 압박 때문에 복귀를 주저해온 의대생도 돌아올 명분이 생기기 때문이다.
내년에 3개 학년이 함께 수업받는 사태를 완화하기 위해서라도 유급·제적 처리 사태를 막아야 한다. 정부와 의료계는 의료의 미래만 바라보며 해법을 찾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
이들은 정부의 정책 결정에 전공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양질의 수련 환경이 확보된다면 전공의들에게 복귀를 설득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투쟁보다는 대화를 통한 해결 의지를 보였다고 한다.
전공의들이 정부와 타협을 이뤄 돌아온다면 의대생들 복귀도 앞당길 수 있다. 정부에 대한 불신과 동료 배신이란 내부 압박 때문에 복귀를 주저해온 의대생도 돌아올 명분이 생기기 때문이다.
내년에 3개 학년이 함께 수업받는 사태를 완화하기 위해서라도 유급·제적 처리 사태를 막아야 한다. 정부와 의료계는 의료의 미래만 바라보며 해법을 찾는 데 힘을 모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