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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친윤’!
  • 김성 *
  • 2025-06-12 14: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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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동조 정당’으로 낙인찍히며 대선에 참패한 국민의힘이 당 쇄신을 논의할 의원총회를 열지도 못하는 등 더 깊은 늪에 빠져들고 있다.
국민의힘에 시급한 것은 ‘탄핵의 강’을 건너는 것이다. 그러지 않고는 어떤 정책이나 메시지도 국민 다수의 지지를 얻기 어렵다.
국민은 국민의힘의 차기 당권에 큰 관심이 없다. 다만 집권당 시절 비상계엄을 감쌌고, 자당 대선 후보를 새벽 3시에 교체하려다가 평당원 손에 좌절당했던 것에 대한 반성을 기대하는 것이다.
그런데도 친윤 주류는 조금의 책임도 지지 않고 새 원내대표를 통해 당권을 지키려고만 한다. 언제까지 이런 볼썽사나운 당권 다툼을 국민은 봐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