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고향에서 무사히 친정어머니의 제사를 치른 해리 씨.
고향에서 친정아버지를 살뜰히 돌보는 막내 여동생 가족과 함께 나들이를 떠납니다.
해리 씨 가족이 향한 곳은 베트남 5대 도시 중 하나인 껀터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은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주말 여행지라는데요.
리조트에 도착하자마자 시작된 물놀이 한판!
보트 위를 점령한(?) 해리 씨를 저지하기 위해 등장한 종이 인형(?) 창흠 씨!
서로를 지극정성으로 챙기던 잉꼬부부의 핑크빛 분위기는 온데간데없이
한 치 양보 없는 달콤‧살벌한 힘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요?
고향에서 즐거운 휴가를 즐기는 해리 씨네 가족을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선호(forsky1004@yna.co.kr)
신지연(ji011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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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씨 가족이 향한 곳은 베트남 5대 도시 중 하나인 껀터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은 현지인들도 즐겨 찾는 주말 여행지라는데요.
리조트에 도착하자마자 시작된 물놀이 한판!
보트 위를 점령한(?) 해리 씨를 저지하기 위해 등장한 종이 인형(?) 창흠 씨!
서로를 지극정성으로 챙기던 잉꼬부부의 핑크빛 분위기는 온데간데없이
한 치 양보 없는 달콤‧살벌한 힘 싸움이 벌어졌습니다.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요?
고향에서 즐거운 휴가를 즐기는 해리 씨네 가족을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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