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밀한 관계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교제폭력과 살인

연인 사이의 다툼은 끝내 비극으로 번졌다.

수차례의 신고와 도움 요청에도 피해자는 결국 생명을 지켜내지 못했는데,

교제폭력과 살인의 참혹한 실태를 살펴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PD 명노현

AD 정수빈

작가 오현정 유영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효섭(seop81@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