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지방도시는 줄어드는데…

유독 늘어나는 도시가 있습니다.”

“충남의 관문, 천안.

70만 인구를 넘어선 충청권의 거대 도시.”

“왜, 천안일까요?”

“삼남대로의 옛 길목에서 KTX가 오가는 교통 요충지로,

수도권과 세종을 잇는 인구의 허브.”

“대기업 산업단지, 대학도시, 그리고 수도권과 맞닿은 생활권이

젊은 세대를 끌어들입니다.”

“지방소멸의 시대,

천안은 어떻게 거꾸로 인구를 늘려왔을까.”

#충남 #천안 #지방시대 #KTX #지방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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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태(ktca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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