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민·기업의 버팀목 지방은행

하지만 지역 인구 감소에 수익성 악화

정체성 지키면서 수익 늘려야...지방은행의 딜레마

핀테크부터 외국인까지...생존 위한 변신 시도

정부·시중은행·조합도 '상생' 한목소리

"스마트폰이 뭐가 잘 안 돼"...지역 노년층 디지털 소외

지방은행 사라지면 갈 곳 없는 지역민·저소득층

'지역 특화 금융 상품' 개발 등 고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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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ji011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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