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면허 운전에 2인 이상 탑승, 음주 운전까지…

'거리의 무법자'로 불리는 전동킥보드.

시민과 이용자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최근 5년간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사고는 5배 넘게 증가했는데

공유경제 상징에서 '도심의 골칫거리'가 된

개인형 이동장치의 안전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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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ji011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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