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에는 주민들의 담소 대신,

관광객이 낸 소음과 카메라 셔터 소리로 가득합니다.

밀려오는 관광객에 주민들은 소중한 삶의 터전을 잃고 있는데요.

'지역 경제 활성화'일까요? 아니면 '관광 공해'일까요?

일상 속으로 파고든 '관광'의 두 얼굴!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 고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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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연(ji011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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