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요정에서 한국프로야구 응원 요정으로 변신한 일본인 아야카 씨.

지난 7월 치어리더로 데뷔한 아야카 씨가 네 번째 응원 무대에 섰습니다.

아직 무대가 어색한 새내기 치어리더지만, 열정 넘치는 치어리딩을 선보이는데요.

경기 중반부가 지날 무렵, 새로운 응원복으로 갈아입고 다시 무대에 오른 치어리더들.

관중과 치어리더들의 열띤 응원에 선수들의 득점포가 터지기 시작하고~

한 치의 양보 없는 두 팀의 승부에 구장의 응원 열기는 더욱 뜨거워집니다.

데뷔 후 첫 승리를 맛보지 못한 아야카 씨, 과연 오늘은 승리 요정이 될 수 있을까요?

짜릿했던 경기가 끝나고, 최강 치어리더들이 고깃집에 모였습니다.

경기 뒤풀이는 핑계일 뿐, 아야카 씨만 모르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한 선배 치어리더들.

감동과 눈물이 뒤섞인 이벤트 현장을 이번 주 하모니에서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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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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