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인구, 숨막히는 도시, 끝도 없는 경쟁. 일상 떠나 힐링 원하는 현대인들. 하지만 'SNS 용' 힐링 여행지만 가득.

허울뿐인 힐링에 지친 사람들, 이젠 경남 남해군으로! 벌써 수도권에서 내려오는 인구 나날이 급증!

'한 번도 안 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오는 사람은 없다'는 도시.

이번 힐링 여행은 경남 남해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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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덕재(DJ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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