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봄, 반복되는 대형산불 악몽…올해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지난 3월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수천헥타르의 산림을 태우며 역대 최대 피해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상당수의 산불은 실화나 소각 등 사람들로 인해 발생한 인재였습니다.

이젠 불이 난 뒤 끄는 것이 아닌 불이 나지 않게 만드는 게 과제입니다.

산불 발생 요소를 사전에 통제하고 예방 중심의 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경북 산불' 한 달 반복되는 산불 원인을 살펴보고 이를 막기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짚어봅니다.

PD 김효섭

AD 권수민

작가 김미아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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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섭(seop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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