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가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참여해 개발한 초소형 위성 '진주샛'
지난 3월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사와 사출까지 성공했는데요.
뉴 스페이스 시대가 열리면서 진주시는 회전익 비행센터, 우주항공산업단지 등
지역 유치 및 인재 양성을 통해 '우주항공' 산업 도시로 도약하는 중입니다.
미래 먹거리이자 성장 동력인 '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은 무엇일지 모색해 봅니다.
PD 명노현
AD 정수빈
작가 오현정 유영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효섭(seop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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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유치 및 인재 양성을 통해 '우주항공' 산업 도시로 도약하는 중입니다.
미래 먹거리이자 성장 동력인 '우주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은 무엇일지 모색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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