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흔히 10~20대로 인식되는 계층.

하지만 배우는 즐거움을 잊지 않고 성장하면서

부단히 흐르는 시냇물 같은 삶을 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못다한 학업을 마치고 당당히 졸업한 어르신부터

각종 공모전에서 두각을 보이며 사람들을 놀라게 한 어르신,

새로운 직업 찾기에 나선 젊은 만학도까지!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배우고 즐기며 도전하는 이들.

새로운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에

가슴 두근거린다는 주인공들을 만나

다시 펼쳐진 청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PD 김효섭

AD 김희선

작가 김미아 김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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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섭(seop8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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