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을 부탁해] 문화가 흐르는 고향! 미래를 연주하는 아이들 -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편

어느날부터 횡성에 울려 퍼지는

오케스트라 악기 소리!

그 소리의 주인공은 바로...?!

전교생이 오케스트라 단원인 횡성의 수백초등학교

더욱 놀라운 것은,

이들이 전공생이 아닌 평범한 초등학생이라는 사실!

아이들이 왜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었을까?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