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팅 지방시대]지방의 신종전염병 '빈집'

지방의 인구가 줄어들게 되면서 필연적으로 발생하게 된 '빈집'

토지에 대한 재산세가 주택 빈집보다 더 높다보니 팔기도 상속하기도 애매한 시골집들

깨진 유리창 이론처럼 하나의 빈집은 그 지역의 쇠퇴를 보여주고 그로 인해 마을이 없어지는 어려운 현실

무작정적인 철거보다는 지자체와 중앙부처의 지원을 통한 빈집 재생에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지금! 

빈집이 다시 태어날 수 있기를 '리부팅 지방시대'가 응원합니다.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ADVERTISEMENT

이 기사 어떠셨나요?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