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부팅 지방시대]로컬에 꽂힌 청년들

대구 동성로 빈 상가 행렬….

"감각 없는 자본력으로만 밀어붙이니까 MZ세대들이 반응할 수가 없죠."

인터넷에 밀리는 지역 상권.

"MZ세대는 오프라인 매장의 매력을 못 느끼죠. 온라인에 다 있으니까…."

가장 지역적인 것의 매력.

"사람들이 하고 싶은 일을 자기가 살던 곳에서 할 수 있는…."

"답은 지역에 있다!"

모든 것이 크고 거대한 규모의 경제로 빠져들면서 사람도 상권도 수도권으로만 몰리고 있는 요즘, 인구소멸과 지역 불균형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법을 서울과 다른 로컬의 가치에서 찾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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