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시내버스 기사가 운행 도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숨진 안타까운 사고가 있었습니다.

승객과 구조대원들이 기사를 구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지만 운전석 안전문이 열리지 않아 7분 넘게 구조가 지체됐고, 결국 소중한 생명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사인은 심근경색으로 확인됐는데요. 유족들은 평소 건강했던 고인이 순직한 이유로 과로와 열악한 업무 환경, 골든타임을 놓치게 만든 운전석 안전문 등을 꼽았습니다.

그런데 산업재해가 아니라는 판단이 나와 유족들이 큰 충격에 빠졌는데요.

버스 운전석에서 벌어진 안타까운 7분, 고인의 죽음을 외면한 냉정한 판단이 어떻게 내려진건지 <다다를 이야기>가 직접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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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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