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연령대 한국신기록을 모두 갖고 있는 한 육상 꿈나무가 있습니다. 바로 포환던지기 종목의 최강 유망주 금오고 3학년 박시훈 선수의 이야기인데요. 190㎝가 넘는 키에 헬스 3대 운동 중량 기록이 무려 700㎏대에 이르는 박시훈군. 세계무대 진출을 향한 꿈을 키워나가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시훈 군은 중학교 시절 전교회장을 하고, 꾸준하게 학업에도 열중하며 학창시절을 즐기고 있습니다. 거대한 체격만큼 원대한 포부를 갖고 있는 어른보다 더 어른 같은 박시훈 군의 이야기를 <다다를 인터뷰>가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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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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