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부'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여기 "청소부도 힙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친 세 남자가 있습니다. 바로 청소업자 김은민(39)·강병삼(33)·최재용(32)씨인데요. 젊은PD가 젊은피를 취재하는 코너, [젊은피,디] 21화에서는 청소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 직접 작업복 제작에 나선 청년들을 만나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김지우 PD (zyoo@yna.co.kr)
#청소 #청소부 #청소업체 #유리창청소 #입주청소 #종합청소 #화장실청소 #무시프로젝트 #투명한남자 #청소의고수 #클리닝버디 #연합뉴스TV #젊은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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