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병 든 뒤에 고치려면 늦습니다.

건강할 때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을 지키는 것이 최고의 방법인데요.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건강은 더 이상 개인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체력이 좋을수록 만성질환의 위험이 덜어지면서 의료비 부담도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는데요.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나가 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함현지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국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나와 있습니다.

박수현 한국스포츠과학원 책임연구위원에게 자세한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체력이 좋을수록, 의료비 절감에 실질적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요?

<질문 2> 이 연구 결과가 중요한 이유가 뭔가요?

<질문 3> 어떤 운동이 심혈관 질환 등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나요?

<질문 4> 어떻게 하면, 국민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을 측정하고 운동 처방을 받을 수 있나요?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출근길 인터뷰였습니다.

[현장연결 이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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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동(kimp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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