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를 이야기] 사이버트럭이 깁스를?!…'억소리 나는' 발차기男 공분

최근 서울 강남에서 테슬라의 억대 초고가 최신형 전기차 '사이버트럭'이 괴한의 발차기로 '사이드 미러' 부위가 파손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차량은 한 회사의 법인차량으로 파악됐는데요. 괴한의 묻지마식 행위로 차가 망가지면서 회사 행사 일정에도 큰 차질이 빚어졌다고 합니다. 경찰은 주변 CCTV를 분석해 차를 파손한 이가 누구인지 수사에도 나섰는데요. <다다를 이야기>에서 자세한 내용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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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성(goldbel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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