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창력 '풀악셀', 젊은 기사님은 오늘도 '논스톱' [젊은피,디]

손님만 내리면 노래를 부르는 버스 기사가 있습니다. 바로 전직 뮤지컬 배우이자 현재 공항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신상언(35)씨인데요. 젊은PD가 젊은피를 취재하는 코너, [젊은피,디] 19화에서는 부상의 연속으로 어쩔 수 없이 무대를 떠나게 된 청년 상언씨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김지우 PD (z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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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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