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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단계도 못 막은 최다 확진…"연장 여부 주말 결정"
확진자 1,784명 또 최다…"7말 8초 최대 고비"
청해부대원 90% 코로나19 확진…백신 계획 없이 '방치'
불법 좌회전 트럭-승용차 추돌사고…10대 4명 사망
"헤어진데 앙심"…제주서 전 여자친구 아들 살해 40대 검거
취준생 86만명 사상 최대…3명 중 1명은 공시생
尹 '주춤'하는 사이…치고 올라오는 국민의힘 주자들
"도정농단"·"상식 밖 억지"…李·李 '내검남네' 공방
'히말라야 실종' 김홍빈 대장 수색 난항…"악천후로 헬기 못 떠"
폭염에 지친 의료진…주민들의 '쿨'한 기부
반복되는 예약 먹통 사태…"서버만 늘려 될 일 아냐"
50대 접종 예약 계속 '흔들'…부족 물량 끌어쓰고
수도권 거리두기 효과 '아직'…8월 연장 가능성
확진 2주째 1천명대…비수도권 집단감염 비상
청해부대 사태에 軍 당국 책임론 고조…국방장관 사과
문대통령 "청해부대 안이한 대처 비판 겸허히 수용"
'집단감염' 청해부대원 전원 귀국…병원·생활치료센터 입소
방역 실패에 임금 폭탄까지…국가 배상 집단소송 돌입
직격탄 맞은 화훼농가…매출 감소에 인력난까지
대면예배 강행 사랑제일교회…"운영 중단·과태료 부과"
제주서 10대 피살…용의자는 피해자 엄마의 前남친
전력수급 21~22일 첫 고비…이번주 원전 3기 투입
與 대선 경선 5주 연기…10월 초중순 후보 선출
요원해진 관계 개선의 길…日 강경태도가 최종 걸림돌
백화점 진단검사 의무화…노조 "임시휴업 필요"
"감염될라"…폭염에도 보건용마스크 쓰는 시민들
50대, 모더나 외에 화이자도…여전한 백신 수급 불안
고3, 오늘 첫 백신 접종…"걱정 덜고 수능 집중"
강릉 비수도권 최초 4단계…20시 이후 '셧다운'
태권도장발 60여명 무더기 확진에…대전 거리두기 3단계 격상
광운대·연세대 아이스하키 선수 30명 집단감염
청해부대 82% 집단감염…공군 수송기로 귀국 중
신규확진 일요일 역대 최다…이번주가 갈림길
이번주 전국민 재난지원금 결정…여야정 샅바싸움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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