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사관학교 선배이자 같은 항공사 동료 기장들을 연쇄 살해하려 한 김동환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부산지검은 어제(14일) 전직 항공사 부기장 김 씨를 살인과 살인미수, 살인예비죄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씨는 항공사 재직과 퇴사 과정에서 공군 출신 동료들에게 조직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고 생각해 기장 6명을 살해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약 7개월간 범행 도구를 구입하고 피해자를 미행하는 등 치밀하게 준비한 끝에, 1명을 살해하고 또 다른 1명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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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휘훈(take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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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8월부터 약 7개월간 범행 도구를 구입하고 피해자를 미행하는 등 치밀하게 준비한 끝에, 1명을 살해하고 또 다른 1명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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