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협상 잘하고 있어"…불발시 초토화 엄포■

이란과 협상 시한을 일주일 남짓 남긴 상황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대화가 잘 진행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합의가 불발된다면 이란 발전소와 석유 시설을 초토화하겠다고 압박했습니다.

■네타냐후 "목표 절반 이상 달성…종전 시점 미정"■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란 전쟁의 목표의 절반 이상을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종전 시점은 미정"이라면서도 "이란 체제는 내부적으로 붕괴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백악관 "트럼프, 전쟁 비용 아랍국 분담에 관심"■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아랍국가들에게 대(對)이란 전쟁 비용을 부담하게 하는 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꽤 관심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국제유가, 상승세 지속…WTI 100달러 돌파 마감■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홍해 항행 위협 우려가 고조되며 국제 유가가 상승했습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는 종가 기준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배럴당 100달러선을 넘겼습니다.

■여야, 추경 일정 합의…"내달 10일까지 처리"■

여야는 중동 사태에 대응할 추가경정예산안을 다음 달 10일까지 처리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정부는 25조 원 규모의 추경안을 오늘 국회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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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새롬(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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