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전쟁이 4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미 대통령의 '48시간 최후통첩'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중동 정세가 분수령을 맞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에 48시간을 주고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완전히 풀라고 언급한 것이 우리 시간으로 어제 아침이었습니다. 시간으로만 따지면 이제 하루도 채 남지 않았는데, 이후 행보 어떻게 예상하세요? 실제로 미국이 이란의 발전소 파괴에 나설까요?
<질문 2> 이란은 즉각 결사항전의 뜻을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장기간 완전 봉쇄와 중동 내 미국 관련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겠다며 맞서고 있는 건데요. 이란의 입장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2-1> 미국의 초토화 경고에도 이란은 '적국과 연계된 선박'을 제외한 나머지 선박의 통항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외교는 여전히 이란의 최우선 과제라고도 언급했는데, 어떤 속내일까요?
<질문 2-2> 다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수천명 규모의 미 해군·해병대 병력이 중동으로 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직접 충돌 가능성,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3> 이런 와중에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의 회담에 대비해 초기 논의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의 협상에 대비해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 조건은 6가지입니다. 5년간 미사일 프로그램 중단과 우라늄 농축 전면 금지, 핵 시설 해체 등 이란의 핵·미사일 능력 무력화가 주요 내용입니다. 원심분리기 생산에 대한 엄격한 외부 감시와 군축 협약, 헤즈볼라와 후티, 하마스 등 대리세력 지원 금지도 포함됐습니다. 6가지 요구, 이건 전쟁 직전 제네바 핵 협상 때와 유사하다는 평가가 나오는데, 이란이 이미 수차례 거부해온 강력한 조건이기도 해요?
<질문 4> 이에 맞서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 리타니강 다리 등 핵심 기반시설 공습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상전 확대 방침을 공식화했습니다. 군 수뇌부는 곧바로 지상전 확대 방침도 공개했는데요. 다음 주에 시작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지상 침공의 전조라고 볼 수도 있을까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유연희(rjs1027@yna.co.kr)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전쟁이 4주째로 접어든 가운데, 미국과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미 대통령의 '48시간 최후통첩' 시한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중동 정세가 분수령을 맞고 있다는 분석인데요.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덕일 고려대 아연 중동·이슬람센터 연구위원과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란에 48시간을 주고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완전히 풀라고 언급한 것이 우리 시간으로 어제 아침이었습니다. 시간으로만 따지면 이제 하루도 채 남지 않았는데, 이후 행보 어떻게 예상하세요? 실제로 미국이 이란의 발전소 파괴에 나설까요?
<질문 2> 이란은 즉각 결사항전의 뜻을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 장기간 완전 봉쇄와 중동 내 미국 관련 에너지 시설을 공격하겠다며 맞서고 있는 건데요. 이란의 입장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2-1> 미국의 초토화 경고에도 이란은 '적국과 연계된 선박'을 제외한 나머지 선박의 통항을 허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외교는 여전히 이란의 최우선 과제라고도 언급했는데, 어떤 속내일까요?
<질문 2-2> 다수의 외신 보도에 따르면 수천명 규모의 미 해군·해병대 병력이 중동으로 향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을 둘러싼 미국과 이란 간 직접 충돌 가능성,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3> 이런 와중에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의 회담에 대비해 초기 논의에 착수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과의 협상에 대비해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 조건은 6가지입니다. 5년간 미사일 프로그램 중단과 우라늄 농축 전면 금지, 핵 시설 해체 등 이란의 핵·미사일 능력 무력화가 주요 내용입니다. 원심분리기 생산에 대한 엄격한 외부 감시와 군축 협약, 헤즈볼라와 후티, 하마스 등 대리세력 지원 금지도 포함됐습니다. 6가지 요구, 이건 전쟁 직전 제네바 핵 협상 때와 유사하다는 평가가 나오는데, 이란이 이미 수차례 거부해온 강력한 조건이기도 해요?
<질문 4> 이에 맞서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 리타니강 다리 등 핵심 기반시설 공습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상전 확대 방침을 공식화했습니다. 군 수뇌부는 곧바로 지상전 확대 방침도 공개했는데요. 다음 주에 시작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지상 침공의 전조라고 볼 수도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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