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6일) 전국적으로 강수가 있는 가운데, 강원도는 또 한 번 많은 눈이 내려 쌓입니다.
오후부터는 찬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주말 아침은 영하권 추위가 예상됩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계절 봄의 초입부터 날씨 변덕이 심합니다.
지난 3·1절 연휴에는 강원도 산간을 중심으로 60㎝ 안팎의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오늘도 서쪽에서 다가오는 눈비 구름의 영향으로 강원도를 중심으로는 대설이 추가로 쌓이고 있습니다.
중부 곳곳으로도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기온이 상대적으로 높은 남부지방은 오전까지 봄비가 예상됩니다.
이미 많은 눈이 쌓인 강원도에선 약한 시설물의 붕괴 우려가, 그 밖의 전국은 보행과 운행 시 미끄럼 사고가 없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공상민 / 기상청 예보분석관> "비닐하우스 피해, 시설물 붕괴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고요. 출퇴근 시간대 교통안전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눈비가 그치고 오후부터는 북쪽에서 찬 바람이 강하게 몰려옵니다.
퇴근길 무렵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기 시작해 주말 아침은 서울 영하 3도 등 영하권을 보이겠습니다.
초속 15m 안팎의 차가운 강풍도 몰아쳐 실제 몸으로 느껴지는 추위가 심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주말 내내 예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다음 주에 평년 수준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영상취재 최승열 김봉근]
[영상편집 김경미]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혁(dhkim1004@yna.co.kr)
오늘(6일) 전국적으로 강수가 있는 가운데, 강원도는 또 한 번 많은 눈이 내려 쌓입니다.
오후부터는 찬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주말 아침은 영하권 추위가 예상됩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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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봄의 초입부터 날씨 변덕이 심합니다.
지난 3·1절 연휴에는 강원도 산간을 중심으로 60㎝ 안팎의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오늘도 서쪽에서 다가오는 눈비 구름의 영향으로 강원도를 중심으로는 대설이 추가로 쌓이고 있습니다.
중부 곳곳으로도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고, 기온이 상대적으로 높은 남부지방은 오전까지 봄비가 예상됩니다.
이미 많은 눈이 쌓인 강원도에선 약한 시설물의 붕괴 우려가, 그 밖의 전국은 보행과 운행 시 미끄럼 사고가 없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공상민 / 기상청 예보분석관> "비닐하우스 피해, 시설물 붕괴 등이 발생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가 필요하고요. 출퇴근 시간대 교통안전에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눈비가 그치고 오후부터는 북쪽에서 찬 바람이 강하게 몰려옵니다.
퇴근길 무렵부터 기온이 크게 떨어지기 시작해 주말 아침은 서울 영하 3도 등 영하권을 보이겠습니다.
초속 15m 안팎의 차가운 강풍도 몰아쳐 실제 몸으로 느껴지는 추위가 심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주말 내내 예년보다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다음 주에 평년 수준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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