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란 관련 상황 때문에 3자 협상 속개 신호가 나오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현지시간 5일 소셜미디어에 "애초 3자 협상은 이달 5일부터 9일 사이 열릴 예정이었다"며, 중동 상황으로 인해 미국과 회의 장소를 변경하거나 회담을 연기할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 3자 협상은 지금까지 세 차례 열렸지만, 결정적인 돌파구가 마련되지 못했습니다.
한편, AFP통신 등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3자 협상 합의에 따라 전쟁포로를 500명씩 교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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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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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간 3자 협상은 지금까지 세 차례 열렸지만, 결정적인 돌파구가 마련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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