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증시입니다.
▶ 엔비디아 실적 기대 선반영…뉴욕증시, 강세 마감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모두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현지 시간 25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3% 올랐고요.
S&P500 지수는 0.81%, 나스닥 종합지수는 1.26% 상승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축인 엔비디아의 실적 기대감을 미리 반영하며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탄력받았습니다.
장 마감 후에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가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이 681억 3천만 달러로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실적 전망치 662억 달러를 웃돌았습니다.
조정 주당순이익도 1.62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1.53달러를 상회했습니다.
시가총액 1조 달러 이상의 거대 기술기업은 모두 상승했습니다.
정규 장에서 엔비디아는 1.41% 오르면서 장을 마쳤는데요.
시간 외 거래에서도 3% 가까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98% 올랐고요.
브로드컴과 메타, 테슬라도 2% 안팎으로 뛰었습니다.
▶ 실적 발표 앞둔 세일즈포스 3.41% ↑
그동안 AI 공포에 따른 투매에 시달렸던 세일즈포스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3.41%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1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실망스럽다는 평가에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5% 넘게 급락 중입니다.
▶ 블루아울 5.78%↑·블랙스톤 1.55%↑
소프트웨어 업종이 회복되면서 주요 사모 신용 펀드 운용사들도 상승세를 이어갔는데요.
블루아울 캐피털은 5.78% 올랐고 블랙스톤도 1.55% 뛰었습니다.
▶ 미 국방 '무기화 거부' 앤트로픽에 최후통첩
그런데, 오픈AI 대항마로 이름값을 높이던 앤트로픽이 난감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큰손 고객인 미국 국방부 때문인데요.
군사적 활용 범위를 두고 이견이 갈렸습니다.
모든 용도에 제한 없이 사용하겠다는 국방부와 달리, 앤트로픽은 자신들이 만든 AI 모델이 '완전 자율 살상 무기' 등에 쓰여선 안 된다는 뜻을 고수하고 있는데요.
▶ "말 안 들으면 계약 중지" 앤트로픽 운명은?
이에 국방부는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 업체'로 지정하는 방안까지도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만약에 이 같은 조치가 이뤄진다면, 국방부와 거래하는 모든 공급업체는 앤트로픽의 AI 모델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2.21% ↓
넷플릭스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워너브라더스 인수전에서 한발 물러서 있는데요.
오히려 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워너브라더스 인수 가격을 주당 31달러로 높여 제시한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는 2.21% 하락했는데요.
반면, 인수 경쟁에서 탈락 가능성이 높아진 넷플릭스는 주가가 5.97% 급등했습니다.
▶ 퍼스트솔라 13.61% ↓
기대 이하의 4분기 실적을 공개한 태양광 패널 제작 업체 퍼스트솔라는 13.61% 폭락하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3분 증시였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손성훈(sunghun906@yna.co.kr)
▶ 엔비디아 실적 기대 선반영…뉴욕증시, 강세 마감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가 모두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현지 시간 25일,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63% 올랐고요.
S&P500 지수는 0.81%, 나스닥 종합지수는 1.26% 상승하면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축인 엔비디아의 실적 기대감을 미리 반영하며 기술주 중심으로 매수세가 탄력받았습니다.
장 마감 후에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인 엔비디아가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매출이 681억 3천만 달러로 시장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실적 전망치 662억 달러를 웃돌았습니다.
조정 주당순이익도 1.62달러를 기록해 월가 예상치인 1.53달러를 상회했습니다.
시가총액 1조 달러 이상의 거대 기술기업은 모두 상승했습니다.
정규 장에서 엔비디아는 1.41% 오르면서 장을 마쳤는데요.
시간 외 거래에서도 3% 가까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98% 올랐고요.
브로드컴과 메타, 테슬라도 2% 안팎으로 뛰었습니다.
▶ 실적 발표 앞둔 세일즈포스 3.41% ↑
그동안 AI 공포에 따른 투매에 시달렸던 세일즈포스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3.41%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1분기 실적 가이던스가 실망스럽다는 평가에 시간 외 거래에서 주가가 5% 넘게 급락 중입니다.
▶ 블루아울 5.78%↑·블랙스톤 1.55%↑
소프트웨어 업종이 회복되면서 주요 사모 신용 펀드 운용사들도 상승세를 이어갔는데요.
블루아울 캐피털은 5.78% 올랐고 블랙스톤도 1.55% 뛰었습니다.
▶ 미 국방 '무기화 거부' 앤트로픽에 최후통첩
그런데, 오픈AI 대항마로 이름값을 높이던 앤트로픽이 난감한 상황에 놓였습니다.
큰손 고객인 미국 국방부 때문인데요.
군사적 활용 범위를 두고 이견이 갈렸습니다.
모든 용도에 제한 없이 사용하겠다는 국방부와 달리, 앤트로픽은 자신들이 만든 AI 모델이 '완전 자율 살상 무기' 등에 쓰여선 안 된다는 뜻을 고수하고 있는데요.
▶ "말 안 들으면 계약 중지" 앤트로픽 운명은?
이에 국방부는 앤트로픽을 '공급망 위험 업체'로 지정하는 방안까지도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만약에 이 같은 조치가 이뤄진다면, 국방부와 거래하는 모든 공급업체는 앤트로픽의 AI 모델을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 2.21% ↓
넷플릭스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워너브라더스 인수전에서 한발 물러서 있는데요.
오히려 주가에 긍정적으로 반영되고 있습니다.
워너브라더스 인수 가격을 주당 31달러로 높여 제시한 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는 2.21% 하락했는데요.
반면, 인수 경쟁에서 탈락 가능성이 높아진 넷플릭스는 주가가 5.97% 급등했습니다.
▶ 퍼스트솔라 13.61% ↓
기대 이하의 4분기 실적을 공개한 태양광 패널 제작 업체 퍼스트솔라는 13.61% 폭락하면서 장을 마쳤습니다.
지금까지 3분 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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